LH 광주전남, 작은도서관 성과나눔 발표회 성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7일 작은도서관 성과나눔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LH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활동을 평가하고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도서관을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 것으로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강좌, 교류행사,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LH는 입주민을 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로 채용하고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작은도서관이 단지 및 지역공동체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진 LH 주거복지사업처장, 정기원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LH 작은도서관 관장 및 커뮤니티 매니저 등 150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달 열린 작은도서관 성과나눔전시회때 입주민들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긴 터널 속에 갇혀 있는 나를 끄집어 내준 곳, 꿈은 아이들만 꾸나요?, 행복이 걸려 있는 작은도서관, 나의 재능발견 연필스케치 너무 좋았어요, 아로마 오일 수업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어요, 도서관에 오면 이웃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2023년 한해동안 작은도서관 운영은 지자체 작은도서관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과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등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공공도서관, 교육청, 디지털배움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협력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김경진 주거복지사업처장은 “LH 작은도서관에서 힐링원예,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키링 만들기 등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원봉사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들이 열린다”며 “앞으로도 LH 작은도서관이 입주민들이 편하게 교류하고 단지 활력을 불어넣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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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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