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지역 시험장 준비 상황을 살폈다.


박 교육감은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중 창원 지역의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시험장 학교의 시설, 방송 상태, 안전 사항, 교통 소통사항 등 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문답지 보관 상태와 관계기관과의 협조 등을 확인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창원 지역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수능 시험장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창원 지역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수능 시험장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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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도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데 교육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시험 관계자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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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치러질 수능에는 도내 2만9346명이 응시했으며 당일 103개 학교 1321개 시험장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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