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3Q 누적 매출 1664억…"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기대"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7820 KOSDAQ 현재가 5,400 전일대비 680 등락률 -11.18% 거래량 154,062 전일가 6,08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초록뱀미디어, 주식 거래 재개…“경영 정상화에 박차” 초록뱀미디어 "케이스타, 복불복 리얼리티 여행 예능 ‘독박투어3’ 방영" 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4.52% 증가한 166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13% 증가한 58억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337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초록뱀미디어의 호실적은 주력 사업부인 프로그램 제작 부문과 방송채널 부문이 견인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분기 프로그램 제작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79.48% 증가한 421억원을 기록했으며, 방송채널 부문에서는 29.5% 늘어난 67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최근 지상파에서 방영 중인 ‘7인의 탈출’ 매출이 3분기에 일부 반영됐고, 자체 IP(지식재산권) 작품의 판권 유통 매출도 증가했다”며 “이와 함께 이번 분기에 K-STAR(케이스타) 채널을 통한 VOD(주문형비디오) 및 광고 수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2021년 자체 콘텐츠 유통 플랫폼 확보 및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목적으로 ‘K-STAR(케이스타)’ 채널을 인수한 바 있으며, 해당 캡티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버라이어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내 1개의 작품을 더 선보일 예정인 만큼, 4분기까지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결 기준 온기 실적은 창사이래 최대 성과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그는 이어 “내년에는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올해 보다 강화된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안정된 재무구조 기반하에 신속한 거래재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