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필 수도공항공사와 터미널·활주로 재건

한국공항공사가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47,100 전일대비 10,900 등락률 +8.00% 거래량 967,862 전일가 136,2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예상 못한 반대매매 위기에 고민 중?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운영 과 함께 지난 1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수도공항공사와 ‘보리스필 수도공항 인프라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보리스필 수도공항장, 노재학 현대건설 글로벌지원실장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약 1조3000억원 규모로 우크라이나 수도 최대 관문공항인 키이우국제공항의 터미널 및 활주로를 재건하고 확장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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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는 사업정보 공유, 공동 사업 발굴 등 보리스필 수도공항 재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수도공항공사 측은 관련 정보제공 및 원활한 사업을 위한 지원을 한다. 공사는 공항 운영 컨설팅, 국제교육·훈련, 공사의 항행안전장비 등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사업을 위한 설계·조달·시공을 담당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보리스필 공항의 피해 복구뿐 아니라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공항 인프라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공항 운영 노하우가 동유럽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1번째),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보리스필 수도공항장, 노재학 현대건설 글로벌지원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1번째),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보리스필 수도공항장, 노재학 현대건설 글로벌지원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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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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