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청년 잡페어' 열린다
반도체·무역 등 64개 기업과 구직자 연결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도 동시개최
경기도 용인시는 다음 달 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인 '청년 잡페어(Job Fair)'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용인 지역 9개 대학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지역 청년 구직자와 재학생, 미취업 졸업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나노텍, 캐리어에어컨, 다원시스, 이지로보틱스 등 34개 기업이 이공계 전공자들을 모집한다. 이트너스, 삼화콘덴서공업, 선인, 휴먼인텍 등 30개 기업은 상경 계열, 인문 및 기타 서비스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사무, 영업, 물류, 마케팅 분야에서 구인에 나선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기업 담당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주는 직무 멘토링, 유명 유튜버인 '인싸담당자'의 취업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퍼스널 이미지 컬러, 이력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지문 인·적성검사 등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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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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