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카타르 양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이 확대된다.


특허청은 25일(현지시간) 이인실 특허청장이 모하마드 하산 알 말키(Mohammed Hassan Al Malki) 카타르 통상산업부 차관보와 고위급 회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이인실 특허청장(왼쪽)이 하마드 하산 알 말키 차관보(오른쪽)와 고위급 회의를 갖고 있다. 특허청 제공

25일(현지시간) 이인실 특허청장(왼쪽)이 하마드 하산 알 말키 차관보(오른쪽)와 고위급 회의를 갖고 있다. 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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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이 청장은 양국 간 지식재산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카타르 현지 국가 지식재산 전략 수립에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


앞서 한국과 카타르는 지난 6월 지식재산 분야의 포괄적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 양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어 열린 고위급 회의에서는 지식재산 분야 국가 비전 및 목표 설정과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분야 국가 전략과제 도출 등 카타르 국가 지식재산전략 수립에 상호 협력하는 동시에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한 실무회의를 갖는 것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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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실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카타르와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양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관계를 확대할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형 선진 지식재산 시스템을 중동지역에 확산하고, 지식재산 행정서비스가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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