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탈락…2030년까지 운영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전날 인천공항 제1터미널·2터미널 은행 및 환전소 운영사업 사업자 선정 입찰 가격 개찰을 실시하고, 사업제안서와 가격입찰서 평가 결과를 합산한 종합평가를 발표했다. 3개 사업권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1사업권(BE1)은 국민은행, 2사업권(BE2)은 우리은행, 3사업권(BE3)은 하나은행이다.

제1터미널 출국장 은행 및 환전소 사업권배치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제1터미널 출국장 은행 및 환전소 사업권배치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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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사업권별로 협상이 완료되면 올 11월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며 각 사업자는 2030년까지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최대 3년(203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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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고객 접근성이 가장 좋고 영업점이 넓어 선호도가 높은 1사업권 입점을 위해 709억원을 써냈다. 우리은행은 575억원, 하나은행은 459억원을 제시했다. 2017년 이전 입찰에선 신한은행이 208억원을 써내 1사업권을 따냈다. 우리은행은 118억원으로 2사업권을, 하나은행은 101억원으로 3사업권에 선정됐다.

제2터미널 출국장 은행 및 환전소 사업권배치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제2터미널 출국장 은행 및 환전소 사업권배치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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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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