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고,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울산 현대고에 2대0, 전국대회 3관왕 달성
광양여자고등학교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자 18세 이하부 경기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일 광양여자고등학교에 따르면 광양여고는 전국체전 축구 여자 18세 이하부 8강전에서 충남 인터넷고를 이기고 4강전은 충북 예성여고를,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고를 2:0으로 누르고 단체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양여자고는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현대고를 후반 12분, 범예주 선수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39분, 박인영 선수의 쐐기 골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체전에서 광양여고는 31회 여왕기축구대회, 29회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3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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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중 교장은 “열심히 노력한 학생 선수들이 고맙고,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이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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