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韓 마지막 출전선수 16강서 고배…종합 3위 기록
가라테 정지영 16강 탈락
韓. 금 42개 은 59개 동 89개
일본 나고야 2026년 개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8일 이번 대회의 한국 대표팀 마지막 출전 선수인 가라테 국가대표 정지영(23·대한가라테연맹)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최종 메달 숫자가 결정됐다.
정지영은 이날 중국 항저우 린핑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가라테 구미테 여자 50㎏급 16강에서 태국의 차이아누 치뺀숙에게 0대7로 졌다. 가라테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유래한 무술로 1994 히로시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가라테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1개 (남자 기타 개인전 박희준)를 획득했다.
한편, 이날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김우민(수영·강원도청)과 임시현(양궁·한국체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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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이날 오후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다음 아시안게임은 2026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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