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령현야채’ 10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시흥5동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점심 식사 및 성품 나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5일 시흥5동 은행나무시장 내 ‘령현야채’(대표 김재우)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성품(양말, 떡)을 전달(120만 원 상당)했다고 밝혔다.
령현야채는 2014년부터 매년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후원금은 매일 첫 고객과 마지막 고객의 판매금을 모아 마련한다.
김재우 대표는 “홀몸 어르신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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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매년 나눔을 이어 온 김재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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