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女 탁구 간판 서효원, 단식 16강 탈락
16강전에서 대만의 정이징에게 무릎 꿇어
36세,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아시안게임
2014년 대회부터 3연속 국가대표
서효원(60위·한국거래소)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 16강에서 탈락했다. 서효원은 29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정이징(14위)에게 2대4(11-8 11-9 5-11 4-11 7-11 9-11)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서효원은 여자 단체전 동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36세인 서효원은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아시안게임이다. 2014년 인천대회부터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섰으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여자 단체전)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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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또 다른 여자 단식 국가대표 신유빈은 싱가포르의 젱 지안(70위)을 4대0(11-7 11-9 11-5 11-2)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대만의 전즈여우(48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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