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21일 기업지원위원회를 발족한 뒤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21일 기업지원위원회를 발족한 뒤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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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 대상 고용서비스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기업지원위원회’를 발족했다.


도 일자리재단은 지난 2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재단이 추진하는 기업 고용서비스 사업 계획의 타당성, 효과성을 비롯해 지원 대상 선정 등에 대해 투명성과 합리성 등을 검토·자문하는 역할을 할 기업지원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일자리 사업 주요 기관, 단체, 기업, 학계 관계자가 당연직,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도 일자리재단이 올해 추진하는 채용 지원사업을 비롯해 시설개선, 기업 채용, 마케팅·홍보, 임금 보전, 근로자 장기 재직 등 5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해 효율적 예산 사용과 사업 효율성 증진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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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희 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지원사업의 내용 구성과 취지 조정 등 효과적 사업 운영을 위해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위원회를 통해 기업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고 더 많은 도민이 만족할만한 기업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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