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해외 금융·경제전문지로부터 국내 최고 수탁은행상을 받았다.


22일 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글로벌파이낸스의 ‘최우수 수탁 은행 시상'은 세계 7개 권역, 80개 이상 국가에 소재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에 통산 15회 선정됐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시상식을 통해 ▲최적화된 수탁 서비스 ▲수수료 경쟁력 ▲고객 맞춤형 전산 시스템 운영 능력 등이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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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현재 해외 수탁 은행은 물론 외국계 은행 및 보험회사, 해외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국내 주식, 채권을 비롯한 각종 부동산수익증권 등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투자 맞춤형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된 수탁 업무 경험과 대한민국 대표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세계 시장 고객 기반을 더 넓혀 아시아 대표 수탁 전문은행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지의 최우수 수탁은행 시상식에서 전병우 하나은행 수탁영업부장(왼쪽)이 안드레아 피아노 글로벌파이낸스 편집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지의 최우수 수탁은행 시상식에서 전병우 하나은행 수탁영업부장(왼쪽)이 안드레아 피아노 글로벌파이낸스 편집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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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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