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21일 이틀 간 열려
한 가구당 장바구니 비용 10만원 지원

롯데홈쇼핑은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생필품 구매를 지원하는 '희망 장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 롯데홈쇼핑 '샤롯데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0명,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마트 양평점에서 진행됐다. 소외계층 한 가구당 10만원의 희망 장바구니 비용이 지원됐고 자원봉사자들이 1대 1 매칭돼 갈비탕, 약과, 내복 등 추석 음식과 생필품 구매를 직접 도왔다.

롯데홈쇼핑 자원봉사자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롯데마트 양평점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홈쇼핑 자원봉사자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롯데마트 양평점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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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영등포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수라간이란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게 반찬을 전달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설·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철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김장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총 362회, 6만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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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희망수라간 활동을 통해 영등포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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