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대비 워크숍 실시
정부 합동 평가 대응 다양한 논의
경남 사천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합동 평가 지표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지표분석 및 사전준비 요령’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도 정부 합동 평가를 대비해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합동 평가 지표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평가 실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신두섭 지방재정경제실장이 합동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평가계획과 분야별 대응 방안, 정성평가 대응 전략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지표 및 부진지표 분석 등 정부 합동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 실적에 대해 시행하는 종합적인 평가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도민평가 등으로 나눠 총 117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부 합동 평가 지표 담당자들의 개별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한편 사천시는 2023년(’22년 실적)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정량평가 3위 달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