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피해자 신고 접수…7일 체육회장 사직서 제출

전남 신안군체육회장이 여성회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신안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체육회장 A씨로부터 생활체육지도사 6명이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신안경찰서 청사 전경 [사진제공=전남지방경찰청]

신안경찰서 청사 전경 [사진제공=전남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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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생활체육지도사들은 최근 술자리에서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A 회장은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 날 오후 취임 6개월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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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한 뒤 전남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첩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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