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 번…신세계百, 130억 규모 골프페어 연다
최대 50% 할인
작년보다 물량 20% 늘려
총 130억원 규모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하반기 골프페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 골프페어는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대규모 골프 축제로 이번 하반기 행사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리고, 골프웨어와 용품 모든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세계 단독·한정 상품을 비롯해 1대 1 레슨,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골프웨어 팝업스토어 등을 마련해 가을철 라운딩을 준비하는 고객 발길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기간 골프 입문자가 늘면서 성장한 골프웨어 시장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이후 골프에 진심인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굳어지고 있다. 이번 골프페어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과 프리미엄 상품을 앞세운다. PXG, 지포어, 필립플레인골프, 어메이징크리 등 심플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소개한다.
신세계 단독 골프 클럽과 골프용품도 마련됐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의 '50주년 서브라임'은 우아한 외관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골프샵 매장과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는 라운딩 필수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제이린드버그 보스턴백, 니콘 쿨샷50i 거리측정기, 에코 골프화 S-THREE보아 블랙 등 필드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VIP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벌인다. 대구점, 경기점, 대전신세계 등 신세계 골프샵에서는 마크앤로나 문성모 전문프로, 랑방블랑 박하람프로 등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기본 스윙 이론, 장타 기술 등을 1대 1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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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팝업도 만나볼 수 있다. 강남점 7층 브릿지에서는 이달 18일부터 10월5일까지 럭셔리 리조트 골프웨어 '더시에나' 팝업을, 10월에는 프리미엄 스트릿 골프웨어 '트래비스 매튜' 팝업을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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