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북체육공원~경안천 합류부 3.74㎞ 정비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 고림동과 양지면 주북리 일원 대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용인시, '대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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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천은 용인 처인구 호동에서 발원해 광주시를 거쳐 팔당호로 유입되는 경안천의 지류다. 시는 국·도비 214억원을 투입해 삼북체육공원부터 경안천 합류부에 위치한 대대천과 주북천 3.74㎞ 구간에 하천제방을 정비했다. 또 정비 구간 내 교량 2곳을 재가설해 하천 범람 대비 재해예방 기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시는 정비과정에서 훼손된 환경을 복원해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을 만들고, 탐방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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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향후 5년 동안 복원 구간을 모니터링해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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