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형 셰어하우스' 등 50개 사업 제안

경기도 평택시는 최근 ‘평택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 등 시 관계자, 시의원, 인구정책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터전, 평택’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세대의 희망찬 미래보장 ▲가족친화적 지역사회환경 조성 ▲활기찬 중장년·노후 터전 마련 ▲상생기반 공동체 구축 등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평택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부 전략으로는 4개 분야 총 50개 사업을 제안했다. 이번에 제시된 주요 사업은 ▲평택형 셰어하우스 공급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확대 ▲모두의 놀이터 조성 ▲우리 동네 필수 의료 지원 사업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유치 사업 ▲100세 시대 배움으로 활력 넘치는 시민 육성사업 ▲평택형 가족친화 인증 기업 추진 ▲글로벌 챌린지 하우스 지원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AD

정 시장은 “평택의 장점을 살리는 비전과 전략의 수립으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