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후반기 기재위원장 선출…"나라 살림 여야 없어"
252표 중 202표 받아 당선
"위원들 의견 경청해 원활히 운영" 약속
제21대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보궐선거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3선)이 선출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1일 열린 정기국회 제1 본회의에서 총투표수 252표 중 202표를 받아 당선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국민과 국가의 나라 살림을 챙기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 "경험과 혜안을 갖추신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원활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원장 임기는 이날부터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인 내년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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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TK) 출신이 기재위원장에 오른 것은 2014년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 이후 9년 만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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