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치러진 국립창원대학교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박민원 교수와 송신근 교수가 최종 선출됐다.


창원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투표 결과 1순위는 박민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 2순위는 송신근 회계학과 교수다.

국립창원대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 1순위 박민원 교수(왼쪽), 2순위 송신근 교수. [사진제공=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 1순위 박민원 교수(왼쪽), 2순위 송신근 교수. [사진제공=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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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차 투표 당시 송신근 교수 23.6%, 박민원 교수 20.9%, 최희규 교수 20.2% 순이었다.


윤현규 교수는 17.4%, 류병관 교수 10.4%, 박경훈 교수가 7.5%의 지지를 받았다.

2차 투표에서는 박민원 교수 34.4%, 송신근 교수 33.7%, 최희규 교수 31.9%의 득표율로 박 교수와 송 교수가 최종 투표 대상이 됐다.


최종 투표에서는 박 교수가 52.3%, 송 교수가 47.7%의 표를 받았다.


임용추천위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창원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통해 두 후보자의 연구 진실성 등을 검증한 후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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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된 후보자는 교육부 장관의 임용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발령일로부터 4년간 창원대학교 제9대 총장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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