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대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경남 창원 마산시농협은 지난 29일 조합원인 장수대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사고로부터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초대해 전문강사이자 경남경찰청 수사과 이동열 경감의 지원을 받아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유형 피해사례 및 대처 방법 등을 전파했다.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문답 방식의 교육도 병행했다.

마산시농협 장수대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교육. [이미지제공=경남농협]

마산시농협 장수대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교육.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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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은 한 조합원은 “정말 유익한 교육이였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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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산시농협은 나날이 조직적이고 지능화돼 가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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