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역의 어려움과 고달픔 잘 알아 장학금 기탁

전남 신안군은 ㈜남해고속 성기순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군청을 방문해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5000만 원 기탁을 약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측 두번째)남해고속 성기순 대표이사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0만원 기탁을 약정하고 박우량 신안군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우측 두번째)남해고속 성기순 대표이사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0만원 기탁을 약정하고 박우량 신안군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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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은 1955년 설립 이래 쾌적하고 안전한 운항을 목표로 68년간 신안군 섬 지역과 제주도를 운항하는 해운회사이며, 76명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돼 운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기순 대표이사는 “자은도에서 태어나 섬 지역의 어려움과 고달픔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오다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신안군장학재단이 지역인재를 훌륭하게 육성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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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이사장은 “선뜻 장학금을 내어준 성기순 대표의 결정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뜻을 잘 헤아려 우리 지역의 어려운 학생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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