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韓영화 3번째로 300만 돌파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1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4만941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300만1751명을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3', '밀수'에 이어 세 번째로 300만 고지를 점령했다.
영화는 개봉 4일째 100만명, 7일째 200만명을 모으며 꾸준히 관심을 받았다. 3주 차에 접어든 16일째 300만명을 동원했다. 영화가 손익분기점인 410만명을 넘길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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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배우 이병헌·박서준 등이 출연하고, 영화 '잉투기'(2013) '가려진 시간'(2016)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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