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아는 것이 힘이다’⑥사용할 수 있는 볼 마커
볼 마커 높이 1인치, 너비 2인치 이하
반드시 인공물, 작은돌과 나뭇잎 불가
골프는 심판이 없다. 골퍼 스스로 룰을 지키며 플레이를 하는 ‘신사의 스포츠’다. 골프 규칙은 플레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도우미’다. 잘 알고 적절하게 사용을 한다면 스코어 관리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말골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골프 룰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를 할 때 가끔 빼놓고 오는 것이 있다. 바로 볼 마커다. 공을 집어 들기 전 원래 자리를 표시하기 위한 도구다. 동전 크기의 작은 마커가 없으면 불편하다. 일반적으로 공이 그린에 떨어지면 마커를 공 뒤에 놓는다. 이후 공을 닦고 홀컵을 향해 에임을 한 뒤 마커 앞에 공을 놓는다. 모든 작업에 끝났다면 마커를 제고하고 퍼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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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는 높이 1인치(2.54㎝), 너비는 2인치(5.08㎝) 이하를 쓴다. 반드시 인공물이어야 한다. 플라스틱, 금속, 나무 등 소재는 상관없다. 마커가 없다면 동전이나 짧은 티도 상관없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2019년 골프 룰을 개정하기 전엔 나뭇잎이나 색깔이 다른 풀잎 등 루스임페디먼트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바뀌었다. 작은 돌멩이나 낙엽, 나뭇가지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인공물이 아니다. 만약 쓴다면 1벌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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