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교육생 모집…취창업·노후설계 등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설계, 평생교육, 취ㆍ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하반기 참여자 2550명을 모집한다.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지원을 위해 용인 강남대, 포천 대진대, 화성 협성대, 의정부 경민대, 양주 서정대, 안성 한경대 등 6개 대학에 전용공간이 조성돼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행복캠퍼스를 통해 61개 과정, 11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경기도는 하반기에는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나를 찾아가는 수업(나는 꽃)', '새로운 지역에서 삶의 재발견' 등 베이비부머 생애전환기에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지원 자격은 도내 거주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일정 및 운영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행복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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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행복캠퍼스에서 이전의 나를 돌아보고, 다양한 삶을 탐색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베이비부머의 재도전을 위해 더 많은 자원과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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