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GTX -C노선 주민설명회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에 참석, 광운대역 추가 출입구 및 두산위브아파트 인근 환기구(급기) 위치 조정 등을 요청했다.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구민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식순은 축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및 환경영향평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개최한 행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노원구에 환경적으로 미치는 영향(소음·진동·인구·주거 등)에 대해 발표한 행사다.
구민들은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광운대역 추가 출입구(월계3동 방면) ▲GTX-C노선과 광운대역세권개발·공공용지 연계 방안 ▲환기구#5(두산위브아파트 인근) 위치 조정 등에 대해 질의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구민의 의견을 대표해 시행사에 적극적으로 반영 요청, 행사에 참여한 국가철도공단, 현대건설 및 동성엔지니어링은 대부분 의견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노원구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 ‘광운대역 추가출입구’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환경영향평가서(초안)’의 공람 기간은 2023년 7월 25일부터 2023년 8월 24일(22일간/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까지이고 열람 장소는 노원구청 6층 미래도시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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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신 주민분들은 공람종료일부터 7일 이내인 2023년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공람장소(미래도시과)로 서면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의견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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