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상담심리학과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캠퍼스 내에서 부산시교육청의 ‘2023학년도 저 경력 교사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부산 내 초등학교 교사 32명, 중학교 교사 34명, 고등학교 교사 12명, 기관 관계자 2명 등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상담 이해와 실제’, ‘학부모 상담·교육’, ‘청소년 자살·자해 이해’, ‘특수아 상담’, ‘그림 검사를 통한 아동 이해’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진과 전은주 심리상담센터 전은주 센터장이 구성했다.

‘2023학년도 저 경력 교사 상담역량 강화 연수’ 진행 모습.

‘2023학년도 저 경력 교사 상담역량 강화 연수’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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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장학사는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는 최초로 개설됐다”며 “상담의 기초부터 학부모 상담, 특수아 상담, 자해 자살 위기 학생 상담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초등 담임교사와 일반 교과교사의 상담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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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경미 학과장은 “교사 대상의 상담역량 강화 연수는 학과 내 다양한 전문가 교수진을 활용해 다채롭게 구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상담역량을 높이는데 다양하게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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