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권역별 7개 학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교 독서토론 동아리 35개 팀 210명이 참여하는 ‘2023학년도 고등학생 독서토론캠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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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는 권역별 두 차례씩 운영하며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동아리 지도교사와 함께 캠프 시작 전 지정 도서 두 권을 읽고 이후 캠프에서 함께 질문하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삶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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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시 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로 아홉 해를 맞는 이 캠프는 부산 전체 학교의 토론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자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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