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11일까지 2023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에게 단기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한다. 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시간당 9620원을 지급한다.

사업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DB 구축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기타 일자리 사업 등 4개 분야다.

울주군청.

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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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면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에 재산이 4억원 이하면 가능하다.


참여자는 총 8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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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으로 저소득층, 실업자·청년 구직자 등에게 공공부문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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