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백혈병 어린이 위해 헌혈증 500매 기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백혈병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매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지난달 13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박종범 포스코이앤씨 사회공헌그룹 섹션리더, 박철호 포스코이앤씨 기업시민사무국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원장, 김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팀장.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단체 헌혈 약정 체결 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내 사랑나눔 헌혈을 펼쳐오고 있다. 헌혈하면 건강에 나쁘다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바꾸고자 헌혈의 오해와 진실을 설명하고,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지난 18년간 헌혈증서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왔다.
현재까지 141회에 걸쳐 헌혈에 참여한 직원 대표 박종범 섹션리더는 "그동안 모은 헌혈증으로 아픈 어린이들을 돕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 내 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헌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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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포스코이앤씨 기업시민사무국장도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에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아이들,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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