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고교학점제 ‘꿈키움캠퍼스’ 운영 성료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함께 고교-대학 연계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상반기 ‘꿈키움캠퍼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소인수 선택과목 및 전문강좌를 고등학교와 대학이 연계해 운영하는 전남형 공동교육과정이다.
지난해 이어 국립목포대에서는 지난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기, 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1기(1학기) 온라인 과정으로 △마케팅과 광고 △기업과 경영 과목을 운영했고, 2기(여름방학)는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으로 △물리학 실험 △생명과학 실험 △화학 실험 과목을 운영하여 전남지역 고등학생 79명(목포고 외 33교)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기 실험 과목은 대학시설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실험·실습 위주의 강좌를 운영해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했다.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수강할 수 없었던 과목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실험을 직접 해보면서 진로에 대해 더 많은 확신을 할 수 있었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목포대 차주환 기획처장은 “국립목포대는 전남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체계를 마련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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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대는 3기(겨울방학)에는 △철학 △미디어콘텐츠 일반 △컴퓨터 보안 과목을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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