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여름방학 맞이 체험교실 운영
부산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초등 4~6학년, 중,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체험 교실은 전자드럼, 난타퍼포먼스, 캘리그라피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초등반과 중·고등반으로 나눠 프로그램별 4회 운영된다.
또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수준별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탁구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탁구 교실’도 진행된다.
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예문학생시어터 단원 90여명이 참여하는 ‘예술단 여름 캠프’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회관 대연습실, 소극장에서 파트 연습·합주, 합창, 레크리에이션 등의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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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학생들이 회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예술적 소질을 계발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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