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장마와 함께 보합세"
88, 뉴서울, 수원, 자유, 신원 등 상승세
평균 시세 2억4536만원…전주比 0.15%↑
골프회원권 시장은 본격적인 장마 속에서 관망세 종목이 증가했다.
22일 동아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전국에 거래되고 있는 100개 주요 회원권의 평균 시세는 2억4536만원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0.15% 올랐다. 가격대별로 초고가대 0.08%, 고가대 0.40%, 중가대는 0.18% 상승했다. 저가대는 0.08% 하락이다. 동아회원권거래소는 "매매 문의는 이어지고 있으나 매도와 매수 모두 매매 시점을 저울질하는 상황"이라면서 "일부 인기 종목은 여전히 부족한 매물로 강보합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휴가 시즌 시작과 장마 기간으로 거래량이 줄어들어 보합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부권의 평균 시세는 2억7728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16% 뛰었다. 뉴서울은 매도 관망세 속에 0.58% 상승했다. 수원은 누적된 개인, 법인 매수 주문에 추가 매수세까지 더해져 0.58% 올랐다. 신원도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1.20% 점프했다. 자유 1.49%, 서울 1.35%, 한양 1.54%, 플라자가 1.61% 각각 올랐다. 박천주 팀장은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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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의 평균 시세는 1억6272만원이다. 지난주와 비교해 0.09% 올랐다. 경주신라와 가야는 매도와 매수 눈치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2.03%, 0.57% 하락했다. 반면 동래베네스트와 부산은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1.19%, 1.33% 상승했다. 대구와 선산도 1.38%, 3.92% 점프했다. 정산은 강한 매수세 유입과 함께 매도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뤄지며 1.87%나 올랐다. 이윤희 팀장은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 속에 종목별 차별화 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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