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성과급 10억원 확보

울산시교육청이 상반기 교육부 소비·투자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해 교육부에서 3년 연속 성과급 10억원을 확보했다.


교육부 1~2분기 소비·투자 목표인 6076억원 대비 511억원(9.1%p) 초과한 6627억원을 집행해 전국 2위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울산교육청은 분야별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시설사업비의 예산 편성 방법 개선 ▲맞춤형 복지비의 전액 사용 ▲선금·기성금·준공금 등 각종 건설비의 신속 집행 ▲물품·기자재의 선구매를 추진했다.


최성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교육재정 집행관리 점검단’도 구성해 주 단위로 운영하고 매주 기관(부서)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재정집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은 상담(컨설팅)과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으로 신속 집행을 독려했다.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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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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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2021~2022년에도 전국 최상위권의 재정집행 실적으로 해마다 상반기 10억원, 하반기 80억원 등 2년간 총 180억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을 확보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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