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지휘관 회의' 개최…주요 현안 논의
전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4일 전북도청 세미나실에서 소방 지휘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15개 소방서장과 소방본부 각 부서장과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새만금 세계 잼버리 소방 안전대책 ▲장마철 풍수해 안전대책 등 가장 시급한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남원의료원 화재 방어 검토를 해 최근 주요 화재 대응 활동 사항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8월에 개최하는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기간 중 임시 잼버리소방서 운영으로 화재·구조·구급 및 잼버리 영지 내 풍수해 등 만일의 사태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해, 국제행사가 안전하게 잘 운영되도록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마철 집중호우 대응계획 보고에서는 동시다발 출동상황 및 아파트 지하 주차장·반지하 주택 등 지하공간에 침수가 발생했을 때 초기 단계부터 신속 대응·최대 대응·최고 대응하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화했다.
아울러 3일 자로 단행된 정기 인사발령으로 15명의 소방서장이 자리를 옮김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 및 비위행위 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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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동 본부장은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개최로 전 세계가 이목을 집중하는 만큼 소방서장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가 필요하다”며 “도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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