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오전 10~오후 5시 운영,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무

에어바운스, 워터터널 등 30여 개의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몽골텐트 등 편의시설 갖춰

탁 트인 중랑천 체육공원에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 즐길 수 있어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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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탁 트인 중랑천 체육공원(중곡동 485-7)에 위치,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물놀이장은 1685㎡ 규모에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몽골텐트,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물이 분사되는 워터 터널 ▲다양한 모양의 물놀이 분수 ▲유아용 풀장 등 물놀이 시설 30여 개도 마련돼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낮 12시부터 1시간은 점심시간이며, 매시간 45분부터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우천 시에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물놀이장 급수를 당일 사용 원칙으로 하고 월 2회 전문기관의 수질검사와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해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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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들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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