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국립부산과학관과 ‘지역사회 금융·경제과학 분야 융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F공사와 국립부산과학관은 ▲청소년과 시민 대상 금융·경제과학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적·물적 자원 등의 상호 교류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한 대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상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오른쪽)과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상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오른쪽)과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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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오는 8월 청소년·시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금융·경제과학 융합 관련 교육에서 HF공사 주택금융연구원 민병철 연구위원은 ‘머신러닝 맛보기(AI 입문)’, 김광욱 연구위원은 ‘수학으로 알아보는 금융’을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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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연구위원은 “금융·과학 등 분야 간 경계가 옅어지는 추세를 반영해 융합 교육을 마련했다”며 “최근 챗 GPT 등장으로 청소년층도 A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AI가 금융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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