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박물관, ‘동궐의 품격’ 프로그램 개최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이 2023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동궐의 품격’ 6월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개최한다.
동아대 석당박물관 동궐의 품격은 국보 ‘동궐도’에 나타난 도시·건축·과학·조경·인물·회화 등 분야별 이야기 전시해설과 대상별 맞춤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궐×과학: 여름 속으로’, ‘부산에 온 동궐도’란 제목으로 동궐도 영상 관람과 이지글리합창단 공연, 이지투게더 청년 작가 전시, 박물관 전문 해설사 설명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관람객들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석당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여름 속으로’ 주제의 이지글리합창단 합창, 첼로연주, 솔로, 중창 연주 등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 2층 전시실에선 ‘동궐 속 과학’에 관한 도슨트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이지투게더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 ‘청년의 꿈, 별빛에 기대다’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석당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선 효명세자의 꿈과 희망을 간직한 동궐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지투게더 작가들의 회화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지투게더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주체적인 삶의 성립과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비영리 단체로 발달장애를 가진 예술인들이 소속돼 있다. 단체는 2015년부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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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관장은 “석당박물관 소장품인 국보 ‘동궐도’를 주제로 이지글리합창단원과 이지투게더 작가들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공연, 전시를 감상한 후 동궐도 분야별 이야기가 담긴 전시해설과 영상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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