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장마 대비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전개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조익문)가 장마철을 앞두고 저소득 노인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 고치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85세의 고령인 A씨가 생활 곤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낡은 조명기구와 전열 콘센트 등 전기 시설을 정비하고 주방의 싱크대와 수납장 교체 및 외부 벽면 도색을 실시하는 등 집 구석구석을 정성껏 손질했다.
특히 장마철에 대비해 집 안을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개선했다.
공사는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각 부서별 시설 방문 봉사,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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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문 사장은 “재능나눔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만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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