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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마음AI, 네이버·KT 등과 초거대AI 사업자…'인간과 자연스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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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가 강세다. 민간·공공의 초거대 인공지능(AI) 개발·활용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47분 마음AI는 전 거래일 대비 6.23%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민간 첨단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의 사업자 적격 심사 결과 네이버와 KT, 마음AI, 바이브컴퍼니가 선정됐다.


SK텔레콤, LG전자, 카카오 등은 지원하지 않았다. 4개 기업의 AI를 활용할 수요 기업에는 뤼튼테크놀로지스, 공공기관을 비롯해 125곳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수요 기업에 서비스형 인공지능(AI) 기획·개발, 기존 서비스 고도화, 데이터 학습 등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수요 기업·기관이 AIaaS 개발이나 학습 모델 고도화를 목적으로 쓴 초거대 AI 솔루션 이용료 등도 지원한다.

마음AI는 API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수요기업 특화 데이터로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GPS, STT, TTS, STF 등)을 학습시켜서 기업특화 AI모델을 만들고자 할 때 마음AI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API와 API 커넥팅 도구 등을 제공한다.


마음AI 플랫폼은 AI 데이터에서부터 모델,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AI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AI 학습데이터 생성, 모델 학습, 파이프라인 기획 및 개발, AI엔진 및 서비스 API의 연동, 챗GPT와 연동된 챗봇의 구축, AI휴먼 서비스 제공을 통합 지원한다.


초거대 언어 모델은 최근 AI 연구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마음AI는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인간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언어 이해 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고객맞춤형 기업용GPT로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은 고객 상담, 자동 응답 시스템, 콘텐츠 생성 등의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마음AI의 초거대 언어 모델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행, 고객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마음AI는 보안이 강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가능해 기업의 데이터 처리, 저장 및 분석 등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지원해 주고 있다. 인프라 구축에 드는 비용을 구독형으로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확장성과 유연성도 확보할 수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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