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은 기장읍 청강리 약 2만5488㎡ 부지에 체육관, 다목적 축구장, 체력단련장 등을 갖춘 다목적 종합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2억여원을 투자해 조성 중이다.

2016년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시작된 사업은 지난해 도시관리계획(체육공원) 결정과 공원조성계획 고시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감도.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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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실시계획인가,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연말까지 기장읍 생활체육 공원을 완공할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생활체육 공원 조성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소이자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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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진하는 숙원사업인 만큼 생활체육 공원이 완공될 때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기장군 최고의 가족 휴게 체육공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사업추진에 완벽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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