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식품의약안전처가 주관한 '2023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광주 북구, 광주 자치구 유일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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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위생관리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그 결과 시·도 5곳과 시·군·구 16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북구가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북구는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유통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 활성화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식품위생 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결과의 태블릿PC를 활용한 현장 보고는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식품표시사항 컨설팅 지원 사업’은 즉석 제조?판매업체에 적법한 운영 방향을 제시했으며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수범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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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관계자는 "식품 안전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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