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인재개발원·충남대 수의과대학 '경찰견 치료 지원' MOU
동물 정기종합검진·환견 최우선 임상진단
경찰인재개발원은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경찰견 의료 지원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우한 교민이 탑승한 전세기가 도착한 31일 우한 교민 임시 숙소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주변에 경찰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아산=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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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송병일 경찰인재개발원장, 이원일 학생과장, 오성진 경찰견종합훈련센터장, 정주영 충남대 수의과대학장, 김태원 부학장, 이해범 동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찰 기관 소속 동물에 대한 정기종합검진 지원 협력, 환견에 대한 최우선 임상진단, 치료지원 및 기술자문 협력, 학생실습·견학 및 세미나 개최 등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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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일 경찰인재개발원장은 "경찰견이 다양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다치면 신속히 치료받을 기회가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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