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토요일인 8일과 일요일인 9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보다 5도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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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9일 낮에는 따뜻한 서풍이 유입돼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주말 사이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를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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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미세먼지 수준은 대체로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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