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7개 중학교, 수업 지원강사 배치

전남도교육청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공존교실 운영’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교육력 향상을 목표로 ‘공존교실(공부하고 존중받는 교실 수업으로 열매 맺는 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중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한 공존교실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중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한 공존교실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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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교실 지원사업은 학교의 필요와 자율성에 기반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113개 중학교 중 97교가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공존교실은 수업 중 개별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돕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보조 역할을 담당하는 지원강사를 배치해 교과교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지원강사는 지정교과 지원 외 학교 상황에 따라 다양한 교과의 협력 수업을 지원할 수 있으며, 학교가 희망하면 2명 이상 추가 배치도 가능하다.

또 지원강사의 복무 관리 등 공존교실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공부하는 학교를 위한 공존교실이 학교에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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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처음 도입하는 공존교실은 권역별 협의회 및 지원강사 연찬회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며 “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공존교실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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