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지원·VC 참여 등 업무협약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일 산업은행 IR센터에서 KDB산업은행과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산업은행 해외 지사 연계를 통한 콘텐츠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콘진원 주관 스타트업콘 추천 벤처캐피탈(VC) 참여다.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는 산업은행은 뉴욕, 런던, 도쿄 등 열한 곳에서 해외 지사를 운영한다.


조현래 콘진원장(왼쪽)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조현래 콘진원장(왼쪽)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콘진원은 6월에 산업은행 등 다섯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에도 참여한다. 400㎡ 규모로 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콘진원 관계자는 "행사 뒤에도 긴밀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양측은 이미 지난달 K-콘텐츠산업 스페셜라운드를 공동 진행하며 손발을 맞춘 바 있다. 산업은행의 스타트업 투자 유치 프로그램인 KDB 넥스트라운드의 일환이다. VC 심사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세를 확인하고 협업의 초석을 다졌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