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은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접수는 오는 6월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시는 5편, 소설은 원고지 60장 내외 1편으로 담당교사나 학교장 추천서와 동봉해 제출하면 된다. 비재학 청소년은 소속단체장 추천서를 첨부하면 된다. 심의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산청소년문학상 시·소설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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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차 선발을 통해 80명을 추려 2박3일간 문예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문학수업, 개별 작품지도, 작가와의 대화, 영화감상,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상금(장학금)은 총 2200만원 규모다. ▲금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고등부 시·소설 각 1명, 총 6명) 150만원 ▲은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고등부 시ㆍ소설 각 4명, 총 10명) 70만원 ▲동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내외, 고등부 시·소설 각 5명 내외) 50만원이다. 작품은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발간한다. 모든 문예캠프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고교 졸업 후 재단이 지원하는 문학동호회인 절정문학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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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수상자는 대학 입시에서 문예특기자 수혜가 가능하다. 실제로 2023년 입시에서 3명의 학생이 수시모집 문예특기자 전형에 합격했다. 문예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이후 등단했을 경우에는 200만원의 문예창작장학금을 지원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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