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2030 세계박람회 개최 기원 행사가 열릴 북항 친수공원 개방구역에 대해 지난 3일 민간전문가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친수공원 개방구역에서는 오는 11일 부산시 주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걷기대회’, 4월 5월 동구청 주최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퀴즈투어’가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2030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행사 개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BPA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 기대에 부응하고자 행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사전에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과 위해요소가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북항 친수공원 개방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북항 친수공원 개방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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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을 2022년 말 완료하고 부산시, 관할 구청과 시설물 이관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며 2030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범정부 역량 결집에 동참해 장소 제공 등에 협조할 계획이다.

또 오는 4월 박람회 실사단 방문, 11월 개최지 선정에 맞춰 다수의 행사를 개최해 부산과 북항 재개발 지역의 매력을 홍보하고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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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북항 재개발지역은 부산의 새로운 역사를 쓸 2030세계박람회의 무대가 될 장소”라며 “우리 공사는 부산 유치를 실현하는데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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