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구항, 진해루~속천항, 새바지항서 활동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관내 연안 사고를 예방하고자 연안 위험구역 3곳을 잘 아는 주민 6명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세운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 위험구역에서 ▲사고예방 계도 ▲시설물 점검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 ▲초동 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창원해경 관내 연안 위험구역은 마산 구항, 진해루~속천항, 새바지항이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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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지역 주민은 오는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각 위험구역에 2인 1조로 배치돼 매달 평일 11일, 주말 4일에 걸쳐 3~4시간씩 근무한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접수는 창원해경서나 인근 해경파출소를 찾아가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해경 홈페이지 알림사항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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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운 서장은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연안 사고 감소에 매우 큰 힘이 됐다”라며 “연안 사고 예방 활동에 열의가 있는 이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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